1989년 설립된 메트라이프생명은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156년 역사를 가진 글로벌 보험기업 MetLife금융그룹의 가족으로, 본사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35년간 시장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생명보험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며 고객의 건강과 자산을 보호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 변액유니버셜 보험과 금리연동형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등 혁신적인 상품 출시,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모든 단계를 면밀히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프로페셔널 설계사 조직의 전문성 강화, 다양한 디지털 혁신과 파트너십 등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리딩 외국계 생보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위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메트라이프생명이 추구하는 고객중심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항상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문화가 있습니다. 고객의 의견을 신중히 경청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가 생명보험이 고객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숭고한 가치를 생각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것, 메트라이프생명이 추구하는 고객중심 문화입니다.

또 다른 30년 성장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30년 후, 나아가 100년 후에도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가장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러보험] 백만인을 위한 달러종신보험 Plus/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Plus/ 달러경영인정기보험

[변액보험] 동행 Plus 연금/ 변액유니버셜VIP종신보험 Plus

[건강보험] 360 치매간병보험/ 360 암보험/ 간편가입 360 종합보장보험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의 자회사로 1989년 설립 이래 지난 35년여 동안 본사의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 왔습니다. 또한, 외국계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전속설계사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개인영업 및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메트라이프 그룹의 선도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보험상품의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으며, 2018년에는 역시 국내 최초로 국내 유일의 ‘금리연동형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또, 2010년엔 질병코드를 도입한 ‘GI보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변액보험의 경우 가입자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자산배분 및 펀드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메트라이프생명의 달러보험 보험료적립금은 본사의 글로벌 자산운용 플랫폼을 통해 운용되고 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한국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로 설계사들 간 돈독한 조직문화가 꼽힙니다.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많은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설계사를 배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메트라이프 설계사의 역량과 전문성이 얼마나 뛰어난 지를 잘 보여줍니다. (2024년 3월 기준, MDRT 회원수 594명으로 업계 1위)

국내 시장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직 분리 없이 전속설계사 채널을 유지, 고용시장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자회사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MFS)에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설계사 교육시스템, 헬스케어 앱, 스타트업과의 협업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공헌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 그룹의 전체 시장 중 수익기여도에서 5위권 내에 드는 주력시장으로, 그룹 본사는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방한한 미셸 할라프 메트라이프 회장은 한국법인의 그룹 내 수익기여도와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본사 차원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험업계 디지털화의 선봉장


디지털 서비스로 거머쥔 ‘업계 최초’ 타이틀
메트라이프생명은 건강관리 솔루션부터 변액보험 AI펀드관리, 온라인 간편청구 및 모바일창구 서비스까지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각종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2020년 7월 업계 최초 카카오톡 기반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21년 1월에는 업계 유일의 법인컨설팅 지원 플랫폼 ‘BOSS(Business Owner Support Solution)’를 시장에 내놨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정액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역시도 업계 최초였습니다. 2023년 1월에는 재무설계사에게 개인별 맞춤 교육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통합플랫폼(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을 오픈했습니다.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360Health 앱’과 ‘MetLife One’은 중국, 호주, 방글라데시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벤치마킹해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이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서비스 통합 앱 ‘MetLife One’
메트라이프생명은 파편화된 앱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플랫폼화하는 ‘원앱(One App) 전략’을 채택하고, 지난해 12월 기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고객서비스 앱 ‘MetLife One’을 선보였습니다. 이 앱은 메트라이프 미국 본사의 자금 지원을 받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아시아에서의 확장성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1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메트라이프 홍콩법인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360도 빈틈없는 노후를 제공하는, 360Future
2023년부터는 ‘MetLife One’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가 추가되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시니어케어에 특화된 6개 기업과 제휴를 맺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건강관리, 라이프 케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를 런칭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 서비스로는 디지털 개인비서서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서비스, 프라이빗 여행상품 제휴 우대혜택 등이 있습니다. 특히, 보장성 상품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저축성 보험의 월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시니어 질환 예방 케어, 간병인 무료 지원, 방문 재활PT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상생 모델
메트라이프는 자체 기술개발뿐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함으로써 독립적인 기술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구해 왔습니다.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트와의 인연은 2019년 메트라이프가 한국에서 개최한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5.0(Collab 5.0)’을 통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360 Health 앱’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심혈관 질환 및 당뇨 위험을 측정하는 기능, 그리고 음식사진 인식 기술과 식단에 대한 영양분석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은 각각 한국 스타트업인 ‘딥메디’와 ‘두잉랩’의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360Health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360도 건강관리 종합 솔루션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부터 평상시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조기진단, 치료에서 간병,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심리상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약물 유전체 검사, 유전자 검사 우대, 해외 의료지원 등 라이프사이클별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40여 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중 메트라이프생명만이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만 해도 십여 가지에 달합니다.

넉넉한 서비스 수혜 대상
대부분의 회사가 보험 가입 후 3~5년 정도만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메트라이프생명의 경우 보험의 보장기간 내내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에 2개 이상 가입한다면 다른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성 보험 주계약 합산 가입금액에 따라 5천만원 이상인 고객은 스탠다드 서비스, 1억원 이상은 패밀리 서비스, 2억원 이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9월부터는 360 헬스 패밀리 서비스 대상자를 양가 부모로 확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피보험자의 자녀, 부모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까지 적용됐던 기존 범위에서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까지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 최대 가족 범위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모바일 건강코치, 360Health 앱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제공하는 모든 헬스케어서비스는 360Health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보를 토대로 비만지수, 대사질환 위험도, 심혈관 건강 위험도, 영양 및 운동 점수 등을 분석한 AI헬스리포트를 매주 제공합니다. 음식을 촬영하면 AI가 사용자의 건강상태에 적절한 식단인지를 평가해 줍니다. 식단 정보는 AI가 기록∙저장해 주간 및 월간 단위로 AI헬스리포트에 반영하고, 개인 맞춤형 식단 추천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한 코칭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운동 빈도, 운동 시간, 운동 강도, 운동 형태 등을 파악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과한지를 분석해주기도 합니다. 이를 토대로 개인별로 최적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생체인식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하고 명상 컨텐츠, 힐링 음악을 제공하여 멘탈 관리를 돕기도 합니다.


건강한 삶의 동반자, Health Friends 교육과정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들이 재무상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와 더불어 ‘건강한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헬스프렌즈(Health Friend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스프렌즈는 전문 의료진의 강연을 통해 주요 질병과 수술 및 치료에 대한 의학지식을 함양하고, CPR과 심장제세동기 사용실습 및 헬스케어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5주 간의 교육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