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
| 기업명 | 카사(前카사코리아) |
|---|---|
| 대표자명 | 예창완 |
| 설립일자 | 2018.04.01 |
| 종사자수 | 63 명 |
| 자본금 | 2,007 백만원 |
| 기업 분류(1) | 중소기업 |
| 기업 분류(2) | 핀테크사 |
| 금융 영역 | 기타 |
| 사업 형태 | B2C |
| 서비스 분야 | 자본시장 |
| 서비스 적용 기술 | 블록체인 |
| 소재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7, 19층 (삼성동, 미차빌딩) |
| 홈페이지 주소 | www.kasa.co.kr |
연락처
| 회사 대표번호 | 02-6203-1470 |
|---|---|
| 회사 이메일 | contact@kasa.co.kr |
기업소개
카사는 누구든 소액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고, 언제든 사고팔 수 있는 혁신적인 ‘부동산 간접투자 플랫폼’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고 있지만, 펀드 및 리츠 등이 사모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극히 일부 자산가를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카사는 누구나 전세계 모든 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동산(Property) 기술에 특화된 프롭테크 (Proptech) 스타트업 카사는 2019년 12월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제품 및 서비스 소개
카사는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방식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발행·유통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을 부동산 신탁사에 처분 신탁하여 안전하게 권리를 확보하고, 신탁사는 안전하게 신탁된 부동산을 담보로 부동산 유동화증권(ABS)을 디지털화하여 디지털 ABS 즉, DABS를 발행합니다.
DABS의 소유자는 월 임대료에 따른 임대수익 그리고 DABS를 사고팔 때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연혁
| 2019 | 12. 01 |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본인가 획득 |
|---|---|---|
| 10. 01 | 시리즈A 투자 유치 | |
| 05. 01 |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예비인가 | |
| 2018 | 07. 01 | 시드 투자 유치 |
| 04. 01 | 카사 설립 |
제휴기관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금융투자,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샌드박스 지정내용 및 성과
| 지정제도 | 혁신금융서비스 |
|---|---|
| 서비스명 | 분산원장 기반 부동산 유동화 유통 플랫폼 |
| 서비스 주요내용 |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방식을 활용하여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일반 투자자에게 발행·유통하는 서비스 |
| 서비스 흐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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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특례 내용 |
「자본시장법상 제110조 제1항, 제373조, 제 11조」 - 자본시장법상 ⓵부동산 신탁계약에 의한 수익증권 발행, ⓶증권거래 중개를 위한 투자중개업 및 거래소 인·허가 특례 |
| 주요 부가조건 내용 |
크라우드펀딩과 동일한 수준의 투자광고는 금융투자협회의 심의를 거쳐 허용 (타사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영업 및 금융회사 창구판매 등 금지) ㅇ총 유동화 증권 발행규모를 혁신서비스 지정기간 내 5천억원으로 한정 ㅇ투자자 일인당 연간 투자한도는 일반투자자 2천만원, 소득적격투자자 4천만원으로 한정 ㅇ투자자 일인당 1일 매매회전율을 100% 이하로 제한 |
| 지정일 | 2019.12.18 |
| 서비스 실적 | 누적 투자 유치 금액: 400억+ |
| 파트너 금융회사 담당자 정보 |
-신한금융투자 (정)디지털전략부, (부)금융개발부 IT 전산 담당 -하나은행 (정)신탁부, (부)IT기획부 IT전산 담당 -한국토지신탁 (정)기획, 신상품개발팀, (부)경영지원본부 IT 전산 담당 -한국자산신탁 (정)경영지원본부 기획팀, (부)경영지원본부 IT 전산 담당 |
지정서비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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