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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 같던 비상장株 거래, 판 확 키웠다
작성일 2021.10.26 조회수 297

<ul> <li>날짜: 2021-10-26</li> <li>내용: 2019년 7월 설립된 피에스엑스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고, 지난해 12월 서울거래 비상장을 정식 출시했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지난 2월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30만 명 선까지 돌파했다. 1월에는 시드 투자 금액으로는 이례적인 35억원 유치에 성공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도 개인투자자로 참여했다.<br /> &nbsp;</li> <li><strong>링크: <a href="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649621"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649621</a></strong></li>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