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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증권사, 21개로 대폭 는다
작성일 2021.11.12 조회수 402

<ul> <li>날짜: 2021-11-12</li> <li>내용: 12일 금융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21곳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가 승인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ldquo;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기존 두 증권사에서 잘하고 있었고, 더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증권사를 대거 추가하게 됐다&rdquo;고 설명했다. 이번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한 한 증권사 관계자는 &ldquo;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기존 고객들 외에도 미래 고객층인 MZ 세대를 포섭하고, 이들의 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수단&rdquo;이라고 봤다.<br /> &nbsp;</li> <li><strong>링크: <a href="https://byline.network/2021/11/12-156/" target="_blank">https://byline.network/2021/11/12-156/</a></strong></li>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