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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료

[자본시장연구원] 글로벌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사업 현황
작성일 2022.09.01 조회수 728

<p>&bull; 자료제목 : 글로벌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사업 현황</p> <p>&bull; 발행기관 : 자본시장연구원</p> <p>&bull; 발행시점 : 2022-09</p> <p>&bull; 자료형태 : 보고서</p> <p>&nbsp;</p> <p>&bull; 초록 : 최근 글로벌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관련 사업 추진이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 글로벌 금융회사가 가상자산에 대해 취해 왔던 유보적 또는 부정적 입장과는 상반되는 행태다. 이러한 방향 전환은 그간 가상자산과 관련된 일부 제도적 틀의 마련도 작용하지만, 무엇보다 글로벌 금융회사의 주요 고객층인 고액자산가 및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은 2021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고조되었다. 2021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3조달러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에 육박하는 수준에 달했다. 고액자산가 및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도 크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는 주요 고객층의 유지 및 유치 차원에서 가상자산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회사는 가상자산을 자산관리, 자산운용, 트레이딩, 수탁 서비스 등 여러 사업에 접목시키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상자산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송금ㆍ결제 시스템 등 금융 인프라의 효율화에도 적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p> <p>&nbsp;</p> <p>글로벌 금융회사가 가상자산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은 조심스럽고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 아직 가상자산 시장 및 규제체계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글로벌 금융회사는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2022년 테라-루나(Terra-Luna) 사태로 촉발된 &lsquo;가상자산 겨울(crypto winter)&rsquo;로 인해 일정 수준 속도조절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사업 추진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현재 가상자산 관련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회사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으며,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진출, 블록체인 기업과의 제휴ㆍ투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가상자산 관련 시장은 아직 발전 초기 단계에 있으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금융회사도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사업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bull; 자료 바로가기 :</p> <p><a href="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99&amp;s_report_subject=&amp;s_report_type=&amp;thispage=2">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499&amp;s_report_subject=&amp;s_report_type=&amp;thispage=2</a></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