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는 2006년 1월에 비영리로 개설된 국내 최초의 집단지성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입니다.
금융사기에 사용된 연락처 및 계좌번호의 재사용을 신속히 방지하여,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포폰/대포통장의 재사용을 방지하며 송금, SMS인증, 계좌인증, 간편결제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사회적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2012년 법인이 설립되었으며, 국민은행, 기업은행, 카카오뱅크, 신한금융투자, TOSS, 카카오페이 등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과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회사, 네이버 등 포털기업에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최대 금융사기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금융개인신용평가 및 금융사기전문 신용평가 모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금융사기방지 서비스 ‘더치트’
- 집단지성을 활용한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로, 2006년 01월부터 ‘피해자의 피해 신고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피해를 방지’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 ‘더치트’는 웹/앱 기반으로 개인에게 사기에 이용된 계좌, 전화번호 검색 결과를 비롯해 용의자 검거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금융사기방지 API 서비스
- 금융사기 방지 기능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더치트’에 등록된 사기피해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휴기업이 보유한 연락처, 계좌번호 등의 정보가 ‘더치트’에 사기 사례로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금융사기를 실시간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REST API형태로 간편한 연동을 특징으로 합니다.

◦ 통신사 개인인증 플랫폼 PASS 앱 부가서비스
- 통신사 표준 인증 앱인 PASS에 부가서비스 형태로 ‘더치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치트를 모르는 사용자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접근 채널을 제공합니다.(KT, LGU+)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SKT, KT, LG U+,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등